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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2(Iron Man 2) 본문

評/Movie

아이언맨2(Iron Man 2)

눈까리 2010. 5. 8. 11:07



정말 제대로 만든 '팝콘 영화'다.

완벽한 화면을 통해 어색함을 전혀 느끼지 못하게 해주는 섬세함이 좋았다.

하지만 일부 불필요해보이는 장면들은 3편을 위한 복선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노출이라 아쉽다.

스칼렛 요한슨(Scarlett I. Johansson)이 출연한 부분이 특히 거슬린다. 굳이 그의 액션신이 그렇게까지 많이 필요했나 싶다.

오히려 우리의 염원인 아이언맨의 액션이 더 필요했지 않을까.

OST도 영화에 걸맞는 AC/DC 등의 노래가 적절히 잘 배합되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참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



덧, 극장의 스피커 문제로 아직도 왼쪽귀가 아프다. 너무 볼륨을 올려놔서 그런데 뒤에서 보던 아기는 결국 울어버렸는데 귀가 괜찮을지 걱정.

덧, 엔딩 크레딧까지 끝까지 보고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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