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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ie's tistory

#.39

한강..
像/Canon AE-1P 2008. 6. 21. 01:12
#.38

멍하니 바라봐..
像/Canon AE-1P 2008. 6. 21. 01:10
#.37

꼬마..
像/Canon AE-1P 2008. 6. 21. 01:08
#.36

뒹굴다..
像/Nikon F4s 2008. 6. 20. 21:56
#.35

간격이란 서로가 가진 마음의 거리 만큼이 아닐까. 나이의 적고 많고를 떠난... 꼭 사겨야만 붙어다니고, 부부라서 떨어져가는게 아닌 서로의 간격만큼만 그를 자기의 마음 속에 자리하고 있다는 무언의 타협점정도.. . . . 슬픈거겠지...
像/Canon AE-1P 2008. 6. 20. 21:54
#.34

밝음과 어둠의 경계에서는 뭔가가 끝나간다는 아쉬움과 새로움이라는 설렘 사이가 공존하는거 같다.. 그것이 밝음이 됐건 어둠이 됐건 말이다.. 그래서 이런 사진도 어딘가 허전한 걸지도 모른다...
像/Canon AE-1P 2008. 6. 20. 21:46
#.33

너에게 300km/h로 달려가며 맞이하는 아침은 이런 색을 내나봐..
像/Canon AE-1P 2008. 6. 20. 21:45
#.32

날 그자리에 멈추게 한 넌, 이슬을 머금고 있었어..
像/Nikon F4s 2008. 6. 20. 12:47
#.31

쓸쓸해..
像/Canon AE-1P 2008. 6. 20. 12:42
#.30

모두가 등을 돌리고 있다.. 내게서.
像/Olympus mu 2 2008. 6. 2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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