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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8.13 23:40
여전히 있네, 이 곳.
아이 재워놓고선
그 동안 방치했던 곳들 정리할 겸 오랜만에 랩탑 켜고 앉아서 둘러보는데
곤이 홈은 그대로인 듯 해서 왠지 반갑고 고마운 그런 마음.
가을 맞이 준비 잘 하렴 -
눈까리 2012.08.14 16:46 신고 오랜만이에요 누나.
잘 지내시죠?
애기 한 번 보고 싶네요.^^
저야 뭐 잘 안바뀌는 성격이니, 뭐든 바꾸는게 쉽진 않아요.ㅎㅎ
그래서 여기도 그냥 계속 쓰는지도 모르겠네요.
건강하시구요~ 형한테도 안부 전해주세요.ㅎ -
김상배
2011.04.15 13:24
작년 10월의 마지막날 이후로....
해가 바뀌고 계절이 바뀌어서 새 봄에 방문하는군요....
잘 지내시지요? -
눈까리 2011.04.16 12:11 신고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감사해요.^^ -
김상배
2010.10.30 23:09
내일은 잊혀진 계절 노랠 흥얼거리면서 하루를 지낼까해요
행복한 10월 마무리 하세요!! -
눈까리 2010.11.01 09:57 신고 잠시 바쁜사이에 11월이 되었어요.
정말 겨울이 바로 코앞까지 다가온 듯해서 뭔가 찡~해요~ㅎ -
김상배
2010.10.18 09:41
최근에 올리신 흑백 사진들에서
혼돈스런(?) 애틋함이 묻어 있는것 같아요...
엸미히 작업하고 계시는군요... -
눈까리 2010.10.18 21:51 신고 근 1년여간 찍은 로모 필름들(그래봤자 몇롤 안되지만)을 최근에야 현상했어요.
형이 감아준 필름에서 스크래치가 많이 났는데,
한 컷 한 컷 그 필름들마다 자기만의 모습으로 남아 있어서 좋아요.
바쁘게 하루하루 보내면서도 나름 꾸준히 조금씩 웹에 올려보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
김상배
2010.08.23 07:08
사진을 보고 있자니
음악 감상을 해 본지가 너무 오래에요!~~ 공연 관람은 더 오래구요!!
부러워요!! -
눈까리 2010.08.23 20:15 신고 뭐든 노력을 해야 하나봐요.
사진도 항상 카메라가 옆에 있어야 찍게 되고,
음악도 항상 들을려고 해야 듣게 되는 버릇이랄까, 그런게 생기는 것 같아요.
지난 주말에도 엄청난 관중들 틈에 있었더니 귀가 조금 아프긴했지만 많은 기운을 느끼고 왔어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7.16 15:38
간만에 들어와서 깜짝 놀랬습니다. G럭시의 소개 음성이 나와서 잘못들어온줄 알았어요. ㅡㅡ;
G폰이든 H폰이든 질르세요. 먼저. 그리고 좋으면 추천좀. 쿨럭. -
눈까리 2010.07.17 10:52 신고 스크랩 이벤트 같은거 하길래 그냥 해본거에요.
조만간에 하나 지르긴 해야할 것 같은데 말이죵.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7.17 21:02 주변 누군가가 넥서스 원 샀다고 연락왓네요.. 정말로 대세는 스맛폰인가요? 사람도 스맛해야 한다던데. 그렇담 저는 안습..
-
김상배
2010.06.30 06:17
비내리는 6월의 마지막 날 아침이에요!
이것 저것 생각이 많은 아침에 휭하니 들러 봅니다
6월 마무리 잘 하세요!! -
눈까리 2010.07.01 09:35 신고 감사합니다.
날씨 만큼이나 정말 여러가지 생각들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아요.
곧 화창해질거에요. -
김상배
2010.06.26 18:25
이른 아침에 느닺없이 양평을 다녀왔습니다.
차에서 내려 걸으면서... 셔터 한번을 누르지 못했습니다.
다시 또 가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
눈까리 2010.06.26 18:58 신고 저도 늘 걷던 동네를 돌아다녀도 미친듯이 셔터를 누를 때가 있는 반면, 색다른 곳에를 다녀왔는데 김상배님처럼 한 컷도 못담아 올 때가 있어요.
다음엔 꼭 좋은 그림 담아 오셔요. -
김상배
2010.06.16 11:24
오늘은 아직 자기를 보고 막 저 좀 찍어 주세요!! 저 좀 찍어 주세요!!! 라고 말하는
대상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조금 더 천천히 걸어 다녀야 겠습니다...
비가 오려고 합니다. -
눈까리 2010.06.16 15:45 신고 도심의 나뭇잎들도 자기 색을 찾았더라구요.
더운데 너무 많이 걷진 마시구요. -
눈까리 2010.06.14 08:25 신고 늦게 잠든 잠자리임에도 뭔가가 제 머릿속을 짓누르는 덕에 밤새 뒤척이다 일어났네요.
직장 고민, 미래 고민 등등 저는 또 저 나름의 개인적인 고민을 하고 있던 차에 님(이름은 안적을게요)의 글을 보게 됐어요.
뭐랄까요. 저도 처음 사진을 접했을 때 잠시 님 같은 기회(?)를 생각을 안해본 건 아녔어요. 뭐 사진을 찍다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한두번쯤 하는 상상이었을거에요. 그게 지금 님에겐 현실이 된거겠죠?^^
이런 고민이랄까요. 처음엔 님의 사진을 본 분들이 "좋다. 나도 저런 사진."해서 의뢰를 하지만 곧 그 분들의 의견이 들어가고, 님의 의도, 즉 찍고 싶을 때, 찍고 싶은 사진을 찍어야 나오는 그런 사진을 요구할 수 없는 상황이 되버린 거에요. 물론 지금은 그런 결과물을 받았을 때의 의뢰인들의 표정에 걱정하고 계실 님이실 거구요.
음..뭐 일단은. 오늘 같이 비오는 날 실내 사진이시길 빌구요.^^
그리고 제가 보기엔 님은 자신의 사진에 조금은 더 자신을 가지셔도 좋을 만큼 사진이 좋아요.
끝으로 이렇게 제게 찾아와 고민(?)을 적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도 모르게 님 덕에 월요일 아침에 기운이 나는걸요. 님도 힘내서 멋진 사진 찍고 오세요~ㅎ
결과물 구경하러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