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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ガリレオ)
신나는 타이틀곡 답게 재밌게 문제를 풀어나가는 드라마. 문제를 해결할 때마다 어딘가에 미친듯이 공식 같은걸 쓰는 교수(그닥 필요해 보이진 않는 공식들이다). 초현실적으로 보이는 문제마다 교수를 찾아오는 신참 형사. 일단 두 주인공이 외모가 되고, 옴니버스 형식이라 좋고(나름 CSI 느낌내려고 한걸까나). 충분히 사람들의 호기심을 당길만한 소재들이다. 짜임새는 CSI에 못미치더라도 현실감있게 지겹지 않게 밝게 소화해낸 연출력. 오늘도 한 사건을 해결하고, 마지막에 흘러나오는 타이틀곡에 몸을 맡기고 음료수 한 잔 하러 고고~ㅋ
評/TV
2009. 4. 21.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