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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ie's tistory
#.108
누구나 추구하는 바가 있다.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그들이 원하는 것은 결코 하찮은 것이 아니며 쉽게 무시당할 만한 것 또한 아니다. 하나하나의 추구함이 모두가 밝음이 되길 바래본다
像/Olympus mu 2
2008. 7. 3. 12:37
#.34
밝음과 어둠의 경계에서는 뭔가가 끝나간다는 아쉬움과 새로움이라는 설렘 사이가 공존하는거 같다.. 그것이 밝음이 됐건 어둠이 됐건 말이다.. 그래서 이런 사진도 어딘가 허전한 걸지도 모른다...
像/Canon AE-1P
2008. 6. 20.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