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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ie's tistory

식당

어릴적 동네 누구네 집의 다락이 생각났다.
像/Sony NEX-F3 2016. 1. 24. 19:46
주의

...
像/Sony NEX-F3 2016. 1. 21. 07:46
쏜살같이

그는 달린다. 오늘도.
像/Sony NEX-F3 2016. 1. 20. 20:59
저녁

테헤란로
像/Sony NEX-F3 2016. 1. 12. 21:35
소화전

...
像/Sony NEX-F3 2016. 1. 12. 07:36
moment

...
像/Sony XPERIA Z2 2016. 1. 10. 09:02
잠시

여유를 가져본다. 1, 2, 3초....
생각 하나..둘..셋. 2015. 12. 25. 10:53
converse

너처럼 가벼운 마음을 늘 가질 수 있게.
像/Sony NEX-F3 2015. 9. 19. 10:17
刹那

이 날도 해가 으스름히 질 때 즈음 가끔 홀로 찾아가는 곳들 중 한 곳으로 간 나였다. (도심이라 어쩔 수 없이 들려오는)지나는 차들의 소리를 흘려 보내며, 뷰파인더만을 주시하는 시간. 멋드러진 피사체, 사진이 아니라도 그 잠시만은 너무나 즐겁다. 이 작은 기계를 통해 오롯이 '내 것'이 만들어지는 '찰나'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순간을 담아, 그 날을 마무리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생각 하나..둘..셋. 2015. 8. 2. 17:10
출근길

눈이 시릴정도로 쏟아지던 아침 햇살을 잠시간 마주친 어느 아침이었다.
像/Sony NEX-F3 2015. 7. 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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