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Epson V700
- Ilford FP4125
- heart
- Ilford DELTA 100 PROFESSIONAL
- Centuria 100s
- Kodak T-Max 100
- Dr. Miracle
- iPhone6
- Nikon F3/T
- Fuji Pro 160S
- Olympus mu 2
- Minolta Hi-matic SD
- 5Ds
- Canon
- LOMO LC-A
- Happy Halloween
- Gon
- VueScan
- Sony
- NEX-F3
- Pentax LX
- Kodak T-MAX 400
- Cat
- Kodak Gold 100
- Perutz Primera 200
- Nikon F4s
- Kyocera Tzoom
- Pentax K20D
- iphone 4
- Ilford FP4 125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그랜 토리노 (1)
Gonie's tistory
그랜 토리노(Gran Torino)
1. 자식보다 이웃이 낫다고 해야하나. 그를 바꿔준 이웃. 2. 분명 그들에게도 잊혀져가고 있을 전쟁의 기억을 그는 평생을 짊어지고 있는 노병 역할을 잘 소화했고, 우리네 할아버지들 역시 참전 했을 것이기에, 우리의 역사이기에 우리가 더 기억하고 추억해야할 소재임에 틀림없다. 오히려 참전국의 일원으로서 우리를 기억해준데 감사해야하겠지(그의 다른 영화에서는 좀 실망했지만). 3. 엔딩 크레딧에 흘러나오던 주제가. 인생이 느껴지는 그의 목소리. 화면 밖으로 사라지던 Gran Torino를 한없이 바라보며 듣고 있었다.
評/Movie
2009. 4. 12.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