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像/Nikon F4s

#.11

눈까리 2008. 6. 19.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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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자라나지 못할것만 같은 조밀함 속에서


그들이 내뿜은 필사적인 모습들


틈은 어디든 있어서 일까..


아니면 어디까지나 그들이 가진 절실함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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