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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콘한 나의 도시 - 정이현 - 본문

評/Book

달콘한 나의 도시 - 정이현 -

눈까리 2009. 6. 13. 07:33

반향을 불러 일으킨 책이라고 했다.

그걸 이제서야 들었다.

기대감이 너무 컸을까.


겨우 몇달만에 다 읽었다.

차라리 고전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


여성의 심리를 잘 대변했다는 평에는 맞는 진 몰라도

현대사회의 불합리(?)한 모습을 잘 그렸다는 것에 어느 정도는 부합할진 몰라도,

그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충분히 공감하고 넘어갈 정도의 가치가 있는지는 의문이다.

마무리도 어쩌면 예의 인물처럼 끝나버리고 만다.


그랬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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