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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 diary

눈까리 2011. 1. 2. 20:25


선 하나 없고 잘 써지는 깔끔한 종이.

내 손에 잘 잡히는 겉 재질.

그리고 덧붙임으로 너덜너덜하지 않게 해주는 장치(여기서는 고무줄)

정말 딱 찾던 그 것을 발견하고 탄성을 지르지 않을 수 없었다.

색깔까지 마음에 든다.

녹색도 괜찮았지만 일단은 더 마음에 드는 쪽으로.


자꾸만 보게되고 쓰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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