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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하나..둘..셋.

서울 나들이

눈까리 2011. 6. 1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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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연락와선 네식구가 총출동하여 서울 나들이 온다는 친구(이자 형)


어제 잠시 내린 비에 살짝 걱정하기도 했지만,

다행히 더운 햇살을 잠깐씩 가려줄 고마운 구름을 남겨둔 하늘을 가진 오늘.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첫째와

순하디 순한 둘째.


(기억도 못하겠지만) 기념으로 사진 몇 장을 담아준다.

그리고, '가족'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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