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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

복서

눈까리 2012. 9. 10. 21:58

 처음으로 우리 집에서 혼자 보냈을 낮 시간.


조금은 걱정이 됐다.


잘 지내고 있으려나 했는데, 다행히도 녀석은 완벽 적응하야 책장 꼭대기에서 에베레스트를 정복한 이마냥 여유롭게 단잠을 자고 있다.


못난이 인형을 희생해 샌드백을 만들어줬더니 금새 변신.





매의 눈을 가진 복서이자





상대방의 '훅' 따윈 가볍게 피할 수 있다는 'GON'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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