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5Ds
- VueScan
- iphone 4
- Perutz Primera 200
- Kodak T-Max 100
- Gon
- Dr. Miracle
- iPhone6
- Ilford FP4125
- Kyocera Tzoom
- Canon
- Nikon F3/T
- Kodak Gold 100
- Pentax LX
- Fuji Pro 160S
- Cat
- Centuria 100s
- Epson V700
- Pentax K20D
- Nikon F4s
- LOMO LC-A
- Happy Halloween
- Ilford FP4 125
- Minolta Hi-matic SD
- Sony
- heart
- NEX-F3
- Olympus mu 2
- Ilford DELTA 100 PROFESSIONAL
- Kodak T-MAX 400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선거 팜플렛 (1)
Gonie's tistory
선거 팜플렛
투표안내문과 함께 팜플렛이 왔다. 도대체가 알 수 없는 사람들. 기호 1, 2, 3, 4 이런게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고. 어디서 만들었는지 후보자 사진의 픽셀이 깨지고 자른 단면 다 보이고. 교육감, 교육의원은 정당과 무관하다면서 어떻게 하나같이 정당색을 나타내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어느 교직원 단체의 수백명이나 되는 교사들은 정당에 후원금 냈다고 자른다는데 이분들은 이렇게 해도 되나보지. 모순. 그리고 교육감을 우리가 왜 뽑아야 하나. 교육감은 직접선거를 할 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정작 교육을 담당하는 정부부처는 교육과학기술부라는 걸로 통합됐다. 그렇게 중요하면 정부부처부터 독립 특화시켜야 하지 않나. 투표순서도 뭔가 석연찮다. 가장 우선 순위에 두어야 할 것이 과연 교육감인가. 도지..
생각 하나..둘..셋.
2010. 5. 28. 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