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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ie's tistory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법한 상상을 시작으로 전개되는 혈투. 신나게 웃겨주고, 죽여주는(?) 영화다. 500일의 섬머에 나왔던 똘똘한 친구가 여기서도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는 모습에서 곧 다코다 패닝을 넘어서는 새로운 아역스타가 나오겠구나 했다. 분명 잔인할 수 있는 살해장면들. 비현실적이지만 크게 거북하지 않을 정도의 피튀김과 움직임에서, 조금은 아이들의 정서에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우스꽝스러운 아론 존슨(Aaron Johnson)의 코스튬(costume)은 한 번씩 집에서, 골목에서 혼자 걸어나올 때마다 정말 안웃을 수가 없었다. 음..근육남들이 하면 멋졌는데. 배트맨, 슈퍼맨, 스파이더맨, 아이언맨(이건 갑옷인가) 등등. 아무튼 정말 이 영화를 보는 이의 엉덩이(ass)를 차버릴지..
評/Movie
2010. 5. 9. 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