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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공지영- 본문

評/Book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공지영-

눈까리 2009. 3. 20. 08:06

 제대로 읽었는지 모르겠지만 그의 J가 누군지 알길이 없다.
 사랑하는 사람인 것만은 확실하지만 연인이었을 거라는 추측이 제일 강하게 들지만 그래도 부족하다.
 하지만 여기에서 J가 누군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듯하다.
 작가의 에세이만이 중요할 뿐.

 수개월동안 읽다가 넣어두기를 수십번, 겨우 다 읽었다.
 오랜만에 완독을 한 책이다.
 쉽고, 나름 재밌게 쓰여진 책인데 이상하게도 완독하는데 오래걸렸다.
 역시나 많이 게을러진 스스로를 반성해야 겠지.


 그가 인용한 시구절들, 그 것들을 보고 느낀 생각들.
 
 생각을 글로 담는 작업.
 그 작업을 업으로 하는 이의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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