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Ilford FP4125
- Pentax K20D
- Olympus mu 2
- Nikon F3/T
- Ilford DELTA 100 PROFESSIONAL
- heart
- Kodak T-MAX 400
- Canon
- Sony
- Epson V700
- Minolta Hi-matic SD
- LOMO LC-A
- Ilford FP4 125
- Fuji Pro 160S
- 5Ds
- NEX-F3
- iPhone6
- Dr. Miracle
- Centuria 100s
- Kyocera Tzoom
- Pentax LX
- Gon
- Cat
- iphone 4
- VueScan
- Nikon F4s
- Perutz Primera 200
- Kodak T-Max 100
- Kodak Gold 100
- Happy Halloween
Archives
- Today
- Total
Gonie's tistory
갈릴레오(ガリレオ) 본문
신나는 타이틀곡 답게 재밌게 문제를 풀어나가는 드라마.
문제를 해결할 때마다 어딘가에 미친듯이 공식 같은걸 쓰는 교수(그닥 필요해 보이진 않는 공식들이다).
초현실적으로 보이는 문제마다 교수를 찾아오는 신참 형사.
일단 두 주인공이 외모가 되고,
옴니버스 형식이라 좋고(나름 CSI 느낌내려고 한걸까나).
충분히 사람들의 호기심을 당길만한 소재들이다.
짜임새는 CSI에 못미치더라도 현실감있게 지겹지 않게 밝게 소화해낸 연출력.
오늘도 한 사건을 해결하고, 마지막에 흘러나오는 타이틀곡에 몸을 맡기고 음료수 한 잔 하러 고고~ㅋ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