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ie's tistory

책. 본문

생각 하나..둘..셋.

책.

눈까리 2010. 3. 1. 11:35

창작과 비평을 다시 꺼내 들었다.

수년간 쌓인 새 책들.


아...언제까지나 껍데기 밖에 없던 나였나.

끊임없는 탐구가 필요했다. 너무나 분명하게도.


초라하기 그지없는 지금의 나.


2007년 노무현 정권을 평가하며 다음 정권을 준비하던 시점에서의 진정 나라를 걱정하는 비판의식들.


그러고보니 오늘은 3.1절이구나.


2009. 03. 01. 눈비오는 날.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