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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ie's tistory

#.6 본문

像/Nikon F4s

#.6

눈까리 2008.06.1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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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영웅에 빠져있던 친구는


언젠가는 자신도 그들처럼 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며


회갑기념 타올을 목에 두르곤 계단 위에서 뛰어내리곤 했다.


한 손은 허공을 향한채,


멋지게 망토를 휘날리며 날고 싶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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