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ie's tistory

#.53

여전히 그곳에선 엿을 팔지도 모르는 일이다..
像/Hasselblad 500C/M 2008. 6. 23. 08:16
#.52

복숭아뼈에 굳은살이 보인다.. 이 녀석도 여지없는 한국인이구나.. 또 어젯밤엔 얼마나 모기에게 시달렸으면...
像/Hasselblad 500C/M 2008. 6. 23. 08:14
#.51

space..
像/Hasselblad 500C/M 2008. 6. 23. 08:10
#.50

누굴까..
像/Hasselblad 500C/M 2008. 6. 23. 08:09
#.49

빛을 향해~
像/Minolta Hi-Matic SD 2008. 6. 22. 21:17
#.48

골목, 오후..
像/Minolta Hi-Matic SD 2008. 6. 22. 12:26
#.47

가끔 한 번 듣고 반해버리는 노래가 있다. 'Thinking about you' 기타 소리에 미쳐있던 중... 강홍이형 싸이에 들어가자마자 들리던 그 노래 그리곤 형한테 부탁해서 그들의 전곡을 얻었지만, 이 것만 줄창들었다. 조금은 직설적인 가사는 차치하고, 제목부터가 언제봐도 멋지다.. '널 생각하고 있었어..' 즐거울 때도 우울할 때도 지칠 때도 기쁠 때도 누구나가 한 명쯤은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을 '너' 그리고 '네'가 언젠가 물어왔을 때 '난' 언제나... . . . Thinking about you..
像/Nikon F4s 2008. 6. 22. 12:22
#.46

내가 보고 있는 세상의 크기..
像/Nikon F4s 2008. 6. 22. 12:19
#.45

Look
像/Canonet QL-17 2008. 6. 22. 11:15
#.44

몇 번이나 찍어봐도 새로운 느낌..
像/Minolta Hi-Matic SD 2008. 6. 22. 00:05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09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