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
| 4 | 5 | 6 | 7 | 8 | 9 | 10 |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Minolta Hi-matic SD
- Nikon F4s
- Nikon F3/T
- Sony
- Kyocera Tzoom
- Gon
- iPhone6
- Dr. Miracle
- Olympus mu 2
- Centuria 100s
- Cat
- NEX-F3
- Pentax K20D
- Canon
- Ilford FP4125
- Kodak T-MAX 400
- Kodak T-Max 100
- Happy Halloween
- LOMO LC-A
- iphone 4
- Ilford DELTA 100 PROFESSIONAL
- Epson V700
- Pentax LX
- Ilford FP4 125
- Fuji Pro 160S
- VueScan
- heart
- Perutz Primera 200
- Kodak Gold 100
- 5Ds
- Today
- 0
- Total
- 69,345
목록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1)
Gonie's tistory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第36個故事, Taipei Exchanges, 2010)
배급사들은 어째서 매번 원작의 느낌과는 전혀 다른 '제목'을 뽑아내선 이리도 실망하게 할까. '第36個故事'와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사이의 간극은 어찌할건가. 뭐 어찌됐든, 영화만 보자면. 중간중간 대중들의 인터뷰 장면만 빼면 좀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한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예쁘게 그렸는데 그 분들의 인터뷰가 들어가면서 분위기에 젖어 있던 마음이 확 깬달까. 그 외 영상미는 정말 좋다. 시나리오는 빈약하지만, 연기자들이 충분히 이를 잘 매워주고 있다.
評/Movie
2011. 8. 15.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