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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ie's tistory
my new watch Swatch SVCK4035G 밴드가 구형은 스테인리스스틸 소재라 무겁고 신형은 가벼운 소재로 교체됐다고 한다. 그러나 난 구형으로 구입 적당한 무게감 내 삶에도 내가 견딜만한 적당한 무게가 남아있기를 바래본다.
과감히 번들렌즈는 다른 분께 양도하고 새로 들인 녀석. 중고를 아무리 기다려도 나오지 않아 신품 내수를 사기위해 매장엘 갔다. 인심 좋아보이던 분. 하지만, 중고를 들고 나와선 나보고 새거란다. 수회의 마운트 자국, 매뉴얼도 몇개 없고(뒤에 알았지만), 렌즈 안에는 먼지가...ㅠㅠ 그래도 새걸로 다시 가져와 주셔서 구매결정. 깎아도 주시고. 새 렌즈 들이는데 기분 나쁘게 할 필요 없으니까. 인심도 좋아보이셔서 서로 기분 나쁘게 할 그 것도 없었다. 이제 즐겁게 나와 한 장면 한 장면 담아보자꾸나~
카메라와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기에는 백팩이 약간 작아 보스톤백을 보기 시작했다. 여러 개를 놓고 저울질 하던 차에 발견한 NG A8240. 거의 새것을 장터에서 보고 한달음에 일산까지 갔다. 예상보다는 좀 큰 크기이지만 그래도 모든 물건들이 쏙쏙 들어가서 만족~ 재질이 두껍고 튼튼해서 막 써줘야할 것만 같은 가방이다. 인터넷 사진만 보고는 카키색일줄 알았는데 짙은 녹색이라고 해야할까. 연두색도 막 섞여 있고..ㅎ 통칭해서 풀색. 한 껏 정을 또 줘봐야 겠다. 컨버스 백팩도 물론 항상 대기~
선 하나 없고 잘 써지는 깔끔한 종이. 내 손에 잘 잡히는 겉 재질. 그리고 덧붙임으로 너덜너덜하지 않게 해주는 장치(여기서는 고무줄) 정말 딱 찾던 그 것을 발견하고 탄성을 지르지 않을 수 없었다. 색깔까지 마음에 든다. 녹색도 괜찮았지만 일단은 더 마음에 드는 쪽으로. 자꾸만 보게되고 쓰고 싶어진다. works diary
회사 이사 중 버림받은 녀석을 보듬어 주다. 그리고 애플 친구들이 맞이하다. 다시 MD를 구해야 할 시점이 왔구나~ㅎ
iPod Classic Macbook Pro + Wireless Mighty Mouse iPhone 4 덧, 로지텍 마우스는 짝꿍인 xnote와 다시 활동.
싼 맛에 쓴다? 싸면서도 들을만하다. 물론 그가 가진 '능력' 내에서. 아기에게 뛰라고 해봤자 무리이듯이 이녀석도 자기가 가진 능력 안에서는 충분히 내게 즐거움을 준다. 그럼 그걸로 된거다. 찬조 출연 : Lomo LC-A, 다마신 James Teaspoon, 커피와 꿀이 담긴 빠바잼통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