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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ie's tistory
언제부턴가.. 정말 좋아하게 된 단어가 있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라는 말보다 날 설레게 해주는 한밤중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 목소리에서 들어도 좋고, 늘 얘기나누는 부모님에게서 들어도 좋은 말. 지금은 같이 하지 못하고 있지만 늘 날 생각해주고 있다는 일종의 믿음 같은게 생기는 말. 그래서 조금은 그 사람이 더 가깝게 느껴지게 되는 말이다. 그리고 정말 그리워서, 생각나서 하는 말이기도 하다. . . . '보고 싶다.'
像/Nikon F4s
2008. 6. 29. 23:24
간격이란 서로가 가진 마음의 거리 만큼이 아닐까. 나이의 적고 많고를 떠난... 꼭 사겨야만 붙어다니고, 부부라서 떨어져가는게 아닌 서로의 간격만큼만 그를 자기의 마음 속에 자리하고 있다는 무언의 타협점정도.. . . . 슬픈거겠지...
像/Canon AE-1P
2008. 6. 20.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