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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ie's tistory

#.129

방향성..
像/Nikon F4s 2008. 7. 29. 00:59
#.126

틈..
像/Nikon F4s 2008. 7. 26. 13:38
#.124

3월의 해지는 저녁은 이랬다.. 기술적인 실수이거나 정말 그 때의 하늘이었거나 그랬을거다.. 물론 지금은 그냥 저 모습대로 기억하는 나.
像/Nikon F4s 2008. 7. 24. 21:27
#.121

내가 본 만큼만이라도 내가 느낀 만큼만이라도 내가 담고 싶어한 만큼만이라도 한 컷의 필름에 맺혀져 있다면 더이상의 사진은 아마도 필요 없겠지.
像/Nikon F4s 2008. 7. 15. 17:21
#.120

올해 최고의 노을을 본 날 그 모습을 담는 모습 한 컷.
像/Nikon F4s 2008. 7. 15. 17:16
#.118

녀석.. 넌 뭘 그렇게 품고 있길래 빛나도록 푸르른거니..
像/Nikon F4s 2008. 7. 6. 08:20
#.117

너무 생생해서 계속 보고 있으면 왠지 시들어 버릴 것만 같아.. 하지만 그럴 일은 없겠지..
像/Nikon F4s 2008. 7. 6. 08:18
#.116

서로가 조금은 다를지라도 이렇게나 모두 아름다운걸..
像/Nikon F4s 2008. 7. 6. 08:17
#.115

우주선 착륙..
像/Nikon F4s 2008. 7. 6. 08:15
#.114

산책로를 따라 밝히고 있는 등불. 나도 저렇게나 끊임없이 날 밝혀 왔을까..
像/Nikon F4s 2008. 7. 4.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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