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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ie's tistory

부드럽게

조용히 기대어 자고 있던 녀석.
'GON' 2014. 8. 30. 21:52
아픔.

요며칠 눈곱이 많이 껴서 자주 떼줬는데 그만 생채기가 났다. 근 일년여간을 심장사상충 예방접종도 안했기도해서 병원에 갔더니 피검사를 하잔다. 눈엔 약간의 결막염 증상이 있었던거 같은데 다행히 지금은 잘 나았고, 생채기도 안연고를 잘 발라준덕에 거의 나았단다. 피검사 결과도 음성으로 나왔다. 주기적으로 예방접종을 했으면 피를 뽑을 일도 없었을텐데... 미안해. 근데 6.5kg이라니....너도 형이랑 운동 좀 하자.
'GON' 2014. 8. 23. 20:08
너란 녀석은 참~

어쩜 이렇게도 수시로 스킨쉽?? (어둠 속에서 포착)
'GON' 2014. 7. 26. 14:39
형~~~

귀요미.
'GON' 2014. 7. 25. 06:26
더워...ㅠㅠ

'형...너무 덥다...' '털도 많고...'
'GON' 2014. 7. 23. 21:20
샤워 후 오침은 역~시!!

오랜만에 한바탕 소란을 떨며 씻겼다.녀석도 지쳤는지 금새 잠에 빠져든다.
'GON' 2014. 7. 6. 19:24
sit & stare

뭘 보고 있니?
'GON' 2014. 5. 18. 21:57
Hey~

@.@
'GON' 2014. 5. 17. 21:11
으으음...*.-

'일어났어 형??'
'GON' 2014. 3. 16. 08:54
나도 일기나...

자 이제 펜을 쥐어 주시오 형.
'GON' 2014. 2. 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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