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GON' (78)

Gonie's tistory

으으응??

'형.' '문 앞에 서서 뭐해?'
'GON' 2013. 2. 17. 16:56
밤

겨울. 어느 밤을 보내는 방법 하나. 따뜻해 보이기만 해도 좋다.
'GON' 2013. 2. 4. 00:20
모든게 내 세상~

아~~~~피곤허다.
'GON' 2013. 1. 28. 23:30
앙!!내꺼야!!

앙!! 형!! 내꺼야!!!
'GON' 2013. 1. 19. 11:13
일루 와봐~

'형 일루 와봐~'
'GON' 2013. 1. 7. 22:10
나도 아이폰 유저~

GON : 오늘은 무슨 일이 있나~
'GON' 2012. 12. 23. 14:37
당당하게

당당하게 때론 거만할정도로.
'GON' 2012. 12. 18. 07:04
그런다고 안보이니??ㅎ

녀석이 이번에 수술을 하게 되면서 지난 주, 이번 주는 주말 내내 함께 있어줬다. 일주일동안 하고 있던 넥칼라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잤는지(물론 그럴리가 없지만 그래도) 밥 먹을 때만 빼곤 계속 잠만 잔다. 녀석...ㅎ 책을 보고 있으면 책과 나 사이에 와 자고,컴퓨터를 쓰고 있으면 무릎 위에 올라와 자고,누워 자고 있으면 내 팔에 기대고 잔다. 고니 또 자니?
'GON' 2012. 12. 9. 17:51
미안하다.

미안하다는 말 밖엔 할 말이 없다. 미.안.하.다.
'GON' 2012. 12. 3. 20:18
휘리릭

번개와 같은 속도로 달려가기
'GON' 2012. 12. 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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